좀 철지난 거 아닌가 싶은 조폭물을 슬쩍 가져오는 한편, 철저하게 박중훈표 캐릭터를 뽑아냈다. 딱히 걸리는 부분도 모르겠고. 뭐, 갑자기 친하게 된 게 약간 과장된 부분이다 싶긴 하지만 진행상 꼭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. 근데 개의 날 얘기할 때 왜 그림자를 비춘 거지? 10.06.24 01:45
me2movie 내 깡패 같은 애인 _ 배우 캐릭터 _ 마지막(?) 계단 장면은 초록물고기 생각 나더라.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+ 극중에 박중훈 위장신분도 프로그래머였고, 면접 내용도 보안 어쩌고였고(내용은 좀...), 해서 나온 회사가 결국 시맨틱. 보기 흔한 경우는 아닌데 무슨 연으로 영화에 시맨틱이 나왔을까.
+ 극중에 박중훈 위장신분도 프로그래머였고, 면접 내용도 보안 어쩌고였고(내용은 좀...), 해서 나온 회사가 결국 시맨틱. 보기 흔한 경우는 아닌데 무슨 연으로 영화에 시맨틱이 나왔을까.
10.06.24 02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