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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원 살인사건 과 비슷한 사건에 전후로 상황을 더 붙이고 인물을 보강했다. 근데 영상이 좀 뭐랄까, 싸구려로 나온 게 좀 그렇다. 거기에 사건 진행도 난감하고, 인물도 잘 살리지 못했고, 대사마저도 어색하다. 특히 모든 인물이 '폭팔'이라고 하는 건 용서가 안 된다. 10.06.23 03:35

무법자
감독 | 김철한
주연 | 감우성, 장신영, 김민주
평점 | 5.36
미투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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