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털에 올라온 인기 있다는 블로그를 보면 (이런저런 내 편견이 작용한 건지 몰라도) 그냥 자기가 느끼기엔 그렇다는 걸 대단히 객관적인 사실인 양 진중한 말투로 길게 적어놓는 경우가 많다. 미투 포스팅 150자+태그 150자 안에서 끝나도 충분할 것에 바이트를 낭비한다.
10.06.20 14:09
걍 미투 쓰세요 (응?) _ 20130714 지금도 이 생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. 메타 정보를 더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지면서 담을 수 있는 정보량은 훨씬 많아졌고.
태그가 진심
10.06.20 14:10태그 격렬히 공감
10.06.20 14:14미투에 올라온 kz 님의 포스팅을 보면 (이런저런 나의 kz 님에 대한 찬양이 작용한 건지 몰라도) 대단히 주관적이지만 객관적일 수 밖에 없는(?) 진리를 쓰시는 경우가 많다.
10.06.20 14:23태그 : 친하게 지내요.(응?)
10.06.20 14:23그래서인지 가끔 블로그 읽는 시간이 아까워질 때가 있어요. --;
10.06.20 14:24하루 비인기 블로그만 보는 방법이 있(...)
10.06.20 14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