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가정폭력과 이종격투기. 진지하게 다루자면 한없이 불편한 소재인데 그럴듯한 현실에 약간씩 허풍을 섞어 블랙코메디로 풀어냈다. 반칙왕 생각이 나네. 10.06.19 18:20

펀치 레이디
감독 | 강효진
주연 | 도지원, 손현주, 박상욱, 설리
평점 | 6.05
미투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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