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흠... 10.06.17 15:08

파지모아 팔아 연명하는 혼자사는 할머니 얼굴 한쪽이 엉망으로 깨져서 2일분 약을 지으러오셨다. '어제 또 차에 치였어~ 길에 쓰러져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젊은 사람이 파스나 사 붙이라고 만원주고 가더라고~'....죽일놈들...노인을 위한 나라는 정말 없나... by 농우

미투 0

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