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 말투가 좀 이상한데, GOP 초소 규정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. 적의 공격이 있으면 딱 두세 배 정도로 돌려주라구요. 초소 안에 적 화력에 대응하는 우리 화력 대응표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.
10.06.16 11:57
군대 최전방 DMZ 사격 화력 공격 대응 규정 fact _ 일전의 취침 발언도 당직 중에 잠깐 잘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.
확성기 공격 받으면 北에 2배로 응사
.:: 이젠 전시인게 확실한건가? 뭐 사재기라도 해야하나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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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도 당연한 규정이겠지요. 적군과 대치하는 상황인데...문젠 그렇게 당연한 규정을 국회에서 국방장관이 다시금 공언한다는거....ㅠㅠ
10.06.16 12:01당직이 졸면 영창감이 아닌가요?
10.06.16 12:59잡상인 사병까진 모르겠지만 간부는 공식적으로 중간에 잠깐 잘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. 규정을 찾아볼래도 어디서 뭘 찾아야 될지 -_-;
10.06.16 13:12맞아여, 두배의 화력으로 보복하라는 말이 있었는데, 제가 근무할때는 그냥 무자비하게 보복하라고 지침 다시 내려왔었습니다.
10.10.28 20:24늅냥 근데 무자비하게 할라 그래도 초소나 소초에 화력이 많은 것도 아니고;
10.10.28 22:33kz 그냥 공용화기만 열나게 갈기면 되는거죠ㅎ K3기관총이나 K4,6 고속유탄발사기같은거 말이죠ㅋ
10.10.28 22:35그러니까 두베의 화력이란건 적이 한발쏘면 두발쏘는거고 무자비란건 아예 다 쏴버리란뜻입니다 제때 두베에서 무자비로 바꼇늠데 부대마다 틀릴지도
10.10.28 22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