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미 : 아니요. 난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아요. 그날 하늘이 얼마나 눈부셨는지, 또 얼마나 아름다웠는지. 왜냐하면 나는 오직 당신만 보고 있었으니까. 10.07.16 16:34
me2movie M _ 20080130 귀신, 작가, 담배, 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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