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마다 때가 되면 길가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최루탄 연기를 마시며 방송에 나오는 각목과 화염병 시위를 동네에서 구경하곤 했다. 내가 노동운동을 이해하려면 내 어릴 적의 경험이 뭐였는지 반추해봐야 하겠지. 10.05.25 17:04
me2book 1987년 울산 노동자대투쟁 _ 지역 미시사 현장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소개 에 의하면 '골리앗은 말한다'도 있다는데 시중에는 없는 건가 안 나온다.
소개 에 의하면 '골리앗은 말한다'도 있다는데 시중에는 없는 건가 안 나온다.
10.05.25 17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