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반부는 왕년 묵향 보는 것 같은 소슬한 느낌이 좋았다. 그걸 보상이라도 하듯이 후반부에 이야기 규모가 너무 급격하게 커져서 흔하디 흔한 장르소설이 되고 말았지만. 교정 실수도 후반부에 하나둘 나타났고. 10.05.21 19:49
me2book 향공열전 _ 반무협 캐릭터 주인공 신분 특징 세계관 시각 시점 한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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