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끝에 수많은 아류가 등장하는데 ( 심슨의 Fraudcast News 편 에도 이와 비슷한 식으로 진행됐다) 이 또한 follower 로 볼 수 있을 것이다. 당시 나는 진정성이 없다는 이유로 아류의 등장이 희망적인 엔딩이라고 생각치 않았는데 지금은 좀 달리 생각해도 좋을까? 10.05.14 18:21

볼륨을 높여라
감독 | 알란 모일
주연 | 크리스찬 슬레이터
평점 | 9.06
미투 0

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
사스콰치 사스콰치

이영화 주연이 크리스찬 슬레이터 었다니!!!

10.05.14 19:01
kz kz

사스콰치 이 참에 복습하세요! ;)

10.05.14 19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