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작년 내내 한쪽 떨어진 걸 끌고다녔던 슬리퍼, 날도 슬슬 더워지고 해서 미리 준비를 했는데 만원대 초반이었던 걸로 기억하는 물건이 의외로 괜찮다. 밑창도 폭신하고 발등도 안감을 대서 부드럽게 잡아준다. 끈 조절하는 구멍도 있어서 한 칸 늘렸고. 간만에 만족스럽게 샀다. 10.05.06 10:25

미투 1 우당탕헐레벌떡

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
마사키군 마사키군

...결론은 저 가로줄무늬스런 마지막 태그... ;;;

10.05.06 10:28
짹군 짹군

평이 안 써지게 만들어 놓은 걸 보니 어째 제품에 문제가 있을지도 ....(야!!)

10.05.06 10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