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는 주인공 중 하나의 기구한 태생을 아주 인상깊게 기억하고 있어서 다시 본 건데, 환경파괴 이슈나 합체 설정의 어이없음 그리고 거대로봇의 비효율성이 잔뜩 눈에 거슬려서, 어쩐지 아사코를 세 번째 만난 것 같은 기분이다. 10.05.03 23:00
나의 메칸더V 미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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