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를 썰며 눈물을 짜내고 칠레산이라는 씨없는 청포도를 먹다 사레들었다. 10.05.03 21:19
주부놀이 _ 한용운 시 구절 중에 이 비슷한 운율이 있었던 거 같은데... _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. 인 것 같은데 이거랑 비슷하다니 기억력 뭐 이래 -_-;;;
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가나안 과일입니다^^ http://www.gnan.co.kr/
전에 먹던 포도를 또 먹네.
가나안 과일입니다^^ http://www.gnan.co.kr/
10.05.12 15:50전에 먹던 포도를 또 먹네.
11.03.26 21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