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친구놈이 신혼집 내는 대신 있던 집을 고치고 꾸미는데 오기로 했던 업체(지만 아는 사람)이랑 일정 조율이 안 맞아서 급 지연이 생겼다. 친구놈은 아는 사람이고 나이도 위라 그냥 넘기는데 옆에서 신부가 성화다. 옆에서 보는 나는 양쪽 입장도 이해가 가고, 부럽기도 하고. 10.04.19 12:08

미투 0

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
8con 8con

부럽다는게 핵심?;;

10.04.19 12:14
도모 도모

GG

10.04.19 12:26
순후추 미러내바

신혼이니까 아직 아기고양이가 낑낑대는 수준이겠지요 후훗;;

10.04.20 11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