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예전 고딩때 동아리 카페를 둘러보고 있는데 참 그러네요. 초반에 좀 글 올라오고 지금은 침묵상태라 폐쇄하려고 일일이 백업중인데... 10.04.15 01:58
추억 습격 sentimental overload
몇 년을 쓰지 않고 방치하던 외장하드. 필요해져 데이터 정리하고 있는 중인데, 몇 년 전의 사진을 보면서 과거로, 과거로 빠져들고 있다. by 안드로이드
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보름의 사전공지 기간이 지나고 폐쇄 처리가 가능해졌다. 남은 회원을 모두 강퇴 처리하고 폐쇄 신청을 했다. 씁쓸하구나.
앞으로 또 보름이 지나면 카페가 없어질 것이다.
보름의 사전공지 기간이 지나고 폐쇄 처리가 가능해졌다. 남은 회원을 모두 강퇴 처리하고 폐쇄 신청을 했다. 씁쓸하구나.
10.05.01 18:55앞으로 또 보름이 지나면 카페가 없어질 것이다.
10.05.01 18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