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리피킹이 대다수인 것은 당연한 일인데 “니들은 싫으니 사라져라”는 건, 애초에 이벤트를 추진한 입장에서 할 소리는 아닌 거 같습니다. 10.03.24 08:54
홍보 PR CRM CherryPicking _ 불고기브라더스
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제가 뭐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, 회사로고를 올려놓고 미투를 안하셨으면 저런 안좋은 일은 없었을텐데 말이죠. 안타깝네요.
이벤트 때문에 친구된 사람들은 이벤트가 없으면 당연히 알아서 떠나지 않을까요? 일부러 저런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멀까요.
제가 뭐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, 회사로고를 올려놓고 미투를 안하셨으면 저런 안좋은 일은 없었을텐데 말이죠. 안타깝네요.
10.03.24 08:59이벤트 때문에 친구된 사람들은 이벤트가 없으면 당연히 알아서 떠나지 않을까요? 일부러 저런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멀까요.
10.03.24 09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