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예비군 과목 중에 두드러졌던 건 안보교육. 1) 올바른 국가관이란 개인보다 국가가 우선함을 아는 것이며 2) 미국은 이와 같은 국가관을 국민들이 가슴깊이 새기고 있기 때문에 강국이다 3) 우리 모두 하나 되어야 할 때에 국론을 분열시키는 것은 이적행위다. (...) 10.03.17 18:58
6.25 이후 한강의 기적 정도의 역사적 사실 이상의 해석이 가미된 거의 모든 서술이 곤란했다. 그냥 잘 걸 그랬어, 괜히 들었어...
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국민 화합을 저해하고 국방의 의무를 우습게 만드는 쪽은 부정부패 비리와 병역의무, 납세의무를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은데 -_-+
저런 얘기 읊어대는 애들한테 세금으로 돈을 준다는게 너무 아까워요
국민 화합을 저해하고 국방의 의무를 우습게 만드는 쪽은 부정부패 비리와 병역의무, 납세의무를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은데 -_-+
10.03.17 19:02저런 얘기 읊어대는 애들한테 세금으로 돈을 준다는게 너무 아까워요
10.03.17 19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