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가오잡는 개그로 쭉 가다가 개그는 빼고 가오만으로 바뀌는데 썩 볼만하다. 격투 엔딩씬은 영화인데 진짜처럼 찍는데 사실은 그게 영화라는 설정상 한계가 있었지만. 마지막 대조 스틸은 아마 니가 생각하는 주인공은 누구냐는 물음일 텐데 나는 소간지 쪽이 주인공이지 않나 싶다. 10.03.14 13:00

영화는 영화다
감독 | 장훈
주연 | 소지섭, 강지환
평점 | 8.88
미투 1 kida

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
모카프라푸치노 돈까쓰

소간지가 전반적으로 확 이끌어가죠ㅎㅎ 결말이 좀 별로였는데 그래도 신인치곤 굉장히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어요

10.03.14 13:40
kz kz

+ 강지환은 목소리 좀 어케 보정이라도 하든가 하지 원;

10.03.14 14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