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성기관 얘기가 쭉 나오다 이어서 의성어 의태어 등에서 왜 어떤 발음이 다른 발음 앞에 오는가를 소개한다. 발성기관의 구조적인 특성이라는 건데 이게 언어 자체에 스며들어서 음소가 제한된다는 것 같다. 일본어가 예시됐는데 '왜 일본어는 그런 발음인가'에 대한 답이 됐다. 10.03.12 17:09
me2book 언어본능 _ 언어 발음 구조 일본어 _ 자모 구성을 보면 발음은 되지만 그 언어는 아닌 것 같은 걸 구분할 수 있는 게 그 언어의 발음특성을 알기 때문이라는 것. 근데 이거 꿰냐도 적용될까?;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크툴후 의 발음에 대해서도 이와 비슷한 관점이 있긴 했지.
10.03.13 06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