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 (미국 전직 대통령들의 글을) 읽고 나서는 ... 조실 부모해 부모라는 게 뭔지 모르는 나이 어린 계집아이가 좋은 엄마 아빠 둔 친구의 엄마 아빠 자랑을 듣고 돌아서서 아무도 없는 집의 싸늘한 방바닥에 가 앉았을 때의 기분 같은 것. ” 부시 깔 때가 좋았지. 10.03.11 05:09
"꼭 술만 처먹고 집안 살림에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고아 소녀의 삼촌이나 오빠 같은 존재들 같기만 한지." _ 대통령 행보 활동 시밤
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ㅠㅠ
10.03.11 05:24그나마 우리에겐 김대중이 있군요
10.03.11 06:17미러내바 있“었”죠.
10.03.11 06:18하...
10.03.11 06:59대통령의 행보를 어떻게 봐야 할지...ㅡ.ㅡ
10.03.11 12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