좀 느끼하다 싶을 정도의 기름기가 묻어난다. 이런 형식의 극은 (히치콕도 했다고 들었던 거 같고 그 이후로도) 국내외에 여러 번 변주된 바 있는데 이번 이병헌을 간판으로 세운 시도는 뭐가 다를지 모르겠다. 10.03.09 01:08
me2movie 인플루언스 The Influen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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