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좀 뜬금없다. 적당한 캐릭터와 적당한 클리세를 섞어서 적당히 나왔다. 그나저나 주인공은 케빈 코스트너랑 똑같이 생겼네... 10.03.07 09:40

프롬 파리 위드 러브
감독 | 피에르 모렐
주연 | 존 트라볼타,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
평점 | 7.12
미투 0
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
섀넌 섀넌

kz 저도 그생각했었엉 ㅎㅎ 어거스트 러쉬에 나왔던 싱어 애아빠죠 ㅎㅎ

10.03.14 00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