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이들에 대해 매겨 놓은 저마다 다른 마음 속의 평가(reputation)는 SNS에서도 고스란히 존재할 수 밖에 없다. 추천 등에서 가중치 계산을 할 때 이걸 어떻게든 도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? 미투데이의 지지자 산출 방식은 여기에 적합치 않을 것 같다. 10.03.02 06:59
평가 평판 가중치 신뢰도 믿음 지수 점수 network reputation score feature vector
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미투데이의 지지자는 reputation 이라기 보다는 친밀도, 관심도의 표현이지 않을까요? reputation 의 가중치를 둔다면.. ㅎㅎ 재미있을 것 같아요.
The Million Follower Fallacy: Audience Size Doesn't Prove Influence on Twitter ( long PDF )
Like의 무게 : ...내 생각에는 이러한 무게감을 서비스가 실제로 반영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. 점잖던 사람의 Like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좀더 무겁게 여겨지므로, 데이터 차원에서도 상대적으로 무겁게 다뤄져야 한다.
미투데이의 지지자는 reputation 이라기 보다는 친밀도, 관심도의 표현이지 않을까요? reputation 의 가중치를 둔다면.. ㅎㅎ 재미있을 것 같아요.
10.03.02 09:49The Million Follower Fallacy: Audience Size Doesn't Prove Influence on Twitter ( long PDF )
10.04.02 11:18Like의 무게 : ...내 생각에는 이러한 무게감을 서비스가 실제로 반영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. 점잖던 사람의 Like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좀더 무겁게 여겨지므로, 데이터 차원에서도 상대적으로 무겁게 다뤄져야 한다.
12.04.26 05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