변기에 걸터앉아서 고형이 아닌 액상을 잔뜩 배출했다. 애매한 온도에서 이불을 걷어찬 채로 새벽을 맞이하는 건 소화기 건강에는 확실히 좋지 않나보다. 10.02.20 08:17
부글부글 구륵구륵
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ㅠㅠ
덩미투
도모 ㅋㅋ
ㅠㅠ
10.02.20 08:18덩미투
10.02.20 08:57도모 ㅋㅋ
10.02.20 09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