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 집중심리, 완벽한 구술재판 등 이번 재판은 법원이 지향하는 공판중심주의의 극치를 보여줬다. 또 검찰과 변호인이 충분한 공방을 펼칠 수 있도록 공평한 재판진행은 물론 형사소송법상 누릴 수 있는 피고인의 모든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는 모습도 보여줬다. ” 하긴 그러네요. 10.04.11 01:59
뭔가 좀 석연치 않긴 하지만 _ 한명숙 정치인 권력층 저명인사 법원 검찰 수사 용의자 권리 재판 공판 절차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역시 판사든 검사든 변호사든 박차를 가해야 잘 달려요
역시 판사든 검사든 변호사든 박차를 가해야 잘 달려요
10.04.11 06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