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해보면, 십수년 전에 접했던 그리고 수십년 전에 나왔던 노래, 문학, 풍자 등에서 나쁘다고 과장해 지적했던 것들이 현세에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. 우리는 그냥 디스토피아를 향해 가고 있는 걸까? 10.04.09 10:20
사회 감수성 예지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남녀칠세부동석이 지켜지지 않고 사람들이 상투를 틀지 않는다고 디스토피아는 아니지 않을까요.
남녀칠세부동석이 지켜지지 않고 사람들이 상투를 틀지 않는다고 디스토피아는 아니지 않을까요.
10.04.09 10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