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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에, 쇳물을 녹이는데 기계 풍로를 동원하고 큰 무대를 마련하고 사회를 보며 외지 사람들에게 공연을 해보이는 모습이 씁쓸했다. 제주도에서 마상쇼와 기예단을 봤을 때 느낀 것과 비슷한 느낌. 10.04.02 17:44

미투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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