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엔 다른 데보다 좀 가까워서 자주 이용한 동네 피자집. 조금씩 꾸준히 질이 떨어지고 있다. 특히 오늘은 나의 역치를 거스를만큼. 다음부터는 조금 더 걸어야 되고 천원이 더 들긴 하지만 괜찮다 싶은 데를 가야 되겠다. 왜 가까운 데 있는 가게는 다 이 모양이지. 10.02.06 20:23
음식 군것질 가게 식당 품질 평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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