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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의 교회와 대립한 후 고드릭의 소멸, 그리고 여왕의 등장과 거대한 농담 같은 메리앤의 연출. 거기에 이번 시즌은 러브라인에도 좀 진전이 있고 떡밥도 훨씬 커졌다. 여전히 잡탕 같다는 느낌은 가시질 않지만. 10.02.04 22: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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