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입에 물을 머금었다가 줄줄 흘려내는 이제 다섯살 조카놈, 훗, 확 붙들어서 직접 훔쳐내게 시키고 다신 안 그러겠다고 할 때까지 아주 눈물을 쏙 빼놨다. 평소에 오냐오냐 키우는 녀석이라 끝까지 잘못했다고는 안 하던데 앞으로 변화가 있겠지. 10.01.25 19:41

미투 0

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
엡케알 엡케알

휴.. 다섯 살 짜리는 말귀라도 알아듣죠.. 두 살짜리는 이거 원.. -_-;;;

10.01.25 20:08
kz kz

엡케알 두살은 뭐 -_-;;;

10.01.25 20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