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BS 극한직업, 긴급누수복구반. 강추위에 물에 잠겨 삽질하고 땜질하고 땅 까고 다시 덮고..., 하는 일은 119와 다를 바 없지만 그만큼의 사회적 인지도는 없고 오히려 시끄럽다고 동네 사람들이 항의하러 나온다. 그리고 방송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아마 외부용역일 테지. 10.01.22 03:27
EBS 극한직업. 그래도 보람 있는 직업 이라고 하는 인터뷰 _ reputation 인식 처우 utility 필수요소 사회 기반시설 외주 아웃소싱 outsourcing maintenance legacy 유지보수
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말은 어떻게 해도, 집 앞에 굉음이 들려오니까 좀 그렇긴 하네.
10.02.02 10:02외주라면 더 안타깝군요..
10.02.02 10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