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드를 질러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, 어지간한 건 길어도 하루면 땡길 수 있는 환경 이 되고 보니 당장 필요하지 않은 걸 슥슥 지워버려서 하드가 꽤 남게 됐다. 10.01.12 13:36
묘하게 뭔가 아쉬운 기분 (...) 지름신 _ 재채기 하려다 들어간 거 비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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