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 하나 마치고 돌아왔다. 오는 길에 베일리스와 조그만 케잌을 샀다. 내년에는 이걸 함께 할 사람이 있기를 바란다. 09.12.31 21:18
어느 추운 밤 _ 동봉된 초 다섯 개를 켤까 잠깐 고민 하다가 그러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다시 넣어뒀다는 건 비밀 (...)
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ㅠㅠ
ㅜㅜ
내년에는 꼭 성공하시길 ㅠㅠ
ㅠㅠ
09.12.31 21:26ㅜㅜ
09.12.31 21:29내년에는 꼭 성공하시길 ㅠㅠ
09.12.31 22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