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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사건과의 비교는 둘째 치고, 영화로서는 그다지 안 땡긴다. 거의 진 해크만 혼자 이끌어가는 셈인데 자꾸 이후 영화의 느끼한 악당 이미지가 떠올라서... 추적씬의 긴장감은 좋다. 09.12.24 13:26

프렌치 커넥션
감독 | 윌리엄 프리드킨
주연 | 진 핵크만, 페르난도 레이, 로이 샤이더, 토니 로 비안코, 마르셀 보주피
평점 | 8.56
미투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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