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성 저자거리 들치기 얘기가 나올 때 전에 안성 박물관에서 본 안내판이 생각났다. 거기에 따르면 근대에 철도가 다른 곳을 통해 깔리기 전까지 안성이 서울로 올라가는 경유지라서 꽤 붐볐다고 한다. 사람이 많은 곳이었으니 거기서 서로 만나는 것도 그럴 듯한 이야기다 싶다. 10.02.11 23:18
me2tv 추노 _ 역사 지리 설정 박물관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왕족의 외자 이름 에 대해 일단 이름으로 써버리면 다른 데서 다 피해야 하니 둘도 아닌 한 글자를 쓴다는 얘기가 잠깐 나왔다. 근데 이거 근거있는 얘긴지는 모르겠네.
왕족의 외자 이름 에 대해 일단 이름으로 써버리면 다른 데서 다 피해야 하니 둘도 아닌 한 글자를 쓴다는 얘기가 잠깐 나왔다. 근데 이거 근거있는 얘긴지는 모르겠네.
10.03.12 10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