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내용이나 캐릭터는 둘째 치고, (완전히 현실은 아니겠지만) 법정의 풍경에서 느껴지는 법체계의 작동방식과 구성원 간의 구도가 개념적으로만 듣던 영미법 운운보다 더 생생하다. '근본적으로 다른' 체계에서 비슷한 제도가 어떻게 다르게 동작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. 10.02.10 21:58

미투 0

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