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깔끔한 듯 거친 그림체를 기본으로 종종 왜곡된 형태도 그리는 게 창천항로 보는 느낌이다. 줄거리는 왠지 데쓰노트랑 원아웃, 라이어게임 등의 믹스를 보는 느낌인데 나름 흔한 계열이라고 할 수 있다. 작가가 언제까지 짜낼 수 있는지가 관건일 텐데, 대부분 중간에 엎어지지. 10.02.10 02:37

도박마
작가 | 사코 토시오
출판 | 대원씨아이
미투 0
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
아샬 아샬

살짝 불안했는데 그래도 아직은 괜찮게 가는 것 같아요.

10.02.10 02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