슬슬 찬물 설거지는 하기 싫어지는 계절이 왔습니다. 09.11.13 20:59
다시 또
이제 장갑없이 자전거를 못탈 지경의 기온. by ho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전 찬물론 씻지도 않습니다. ㅋ
전 찬물론 씻지도 않습니다. ㅋ
09.11.13 21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