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스타일리시하다는 표현이 이럴 때 쓰는 건가 싶다. 흥미로운 착상을 끝까지 끌어내긴 했다. 다만 서사가 좀 길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여러 번 분절되는 건 좀 그렇다. 09.11.11 14:24

박쥐
감독 | 박찬욱
주연 | 송강호, 김옥빈
평점 | 5.92
미투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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