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자체는 체육 열혈계+감동 실화, 나쁘지 않았다. 1) 처음부터 끝까지 악역으로 나온 후배 감독은 은근히 현실적인 캐릭터라서 더 기분 나쁘다. 2) 기왕 전병관의 출연이 있었으니 장미란도 스쳐지나면서 한 장면 정도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은데. 09.11.01 20:20
me2movie 킹콩을 들다 _ 역도 운동 근성 인간성 어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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