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영화 자체는 체육 열혈계+감동 실화, 나쁘지 않았다. 1) 처음부터 끝까지 악역으로 나온 후배 감독은 은근히 현실적인 캐릭터라서 더 기분 나쁘다. 2) 기왕 전병관의 출연이 있었으니 장미란도 스쳐지나면서 한 장면 정도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은데. 09.11.01 20:20

킹콩을 들다
감독 | 박건용
주연 | 이범수, 조안
평점 | 9.23
미투 2 리응 아이린

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