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 앞 카페에 왔다. 3층이 작은 다락방처럼 되어 있는 곳이라 짱박혀서 공강을 떼우려고 했는데 한 자리 남고 나머지는 다 여성 동지들이 차지하고 공책에 샤프를 열심히 놀리고 있다. 약간 더워서 코트는 일단 벗었고, 괜히 핫초코 시켰나 후회 중. 09.10.19 13:04
학교 카페 핫초코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아 저도 이따 핫초코나 먹으러 가볼까요.
아 저도 이따 핫초코나 먹으러 가볼까요.
09.10.19 15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