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사람 블로그를 보다 보면 해프닝 있는 걸로 '나 이거 포스팅 할 거다' 그러면서 포스팅 거리 생겼다고 좋아하고 그걸 그대로 포스팅하는-_- 걸 보고는 웃기면서도 어지간히 할 짓 없다 싶었는데, 제가 지금 그러고 있어요. 09.10.16 16:47
하하하 or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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