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습. 다시 보니 새롭다. 으랏차차 스모부 보다는 차라리 즐거운 인생 쪽에 가깝다. 09.10.14 17:17
me2movie 천하장사 마돈나 _ 인천 차이나타운 성전환 감수성 _ 정체성 폭력 '가드 올리고 상대방 주시하고'에도 주인공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저항했을 뿐 폭력의 일원이 되지는 않았다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피눈물나는 주제를 즐겁게 그릴 줄 아는 감독들 보면 정말 사랑스러워요.
피눈물나는 주제를 즐겁게 그릴 줄 아는 감독들 보면 정말 사랑스러워요.
09.10.14 17: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