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라이에 간을 안 했더니 좀 심심하길래 냉장고에 잠자고 있던 어느 피자에 따라온 핫소스 뜯어다 뿌렸다. 김도 한 봉 뜯고, 김치도 몇 점 집어먹고. 09.09.01 14:23
식사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허허 타바스코를..후라이에..
허허 타바스코를..후라이에..
09.09.01 14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