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새벽은 완연히 서늘하다. 09.08.31 05:46
노숙자 양반들 힘들어지겠네
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계절의 변화, 역시 자연은 위대한 걸 느낍니다. 좋은 아침입니다.
열린누리 :)
일교차가.. 급격한 나날들이.. 머잖아 가을이겠어요.
계절의 변화, 역시 자연은 위대한 걸 느낍니다. 좋은 아침입니다.
09.08.31 07:18열린누리 :)
09.08.31 07:37일교차가.. 급격한 나날들이.. 머잖아 가을이겠어요.
09.08.31 11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