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며칠 지나도 입질이 없길래 , 좀 손해다 싶은 가격으로 후려쳤더니 역시나 입질이 금새 들어왔다. 어차피 쓰기도 애매한 물건이라 손에 쥐고 있는 것보다는 어쨌거나 팔아 치우는 게 좋은 거라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. 09.08.30 10:12

미투 0

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
사이 사이

중고로 팔때에는 빨리 결정하고 좋은가격에 내놓는게 만족스러운 때가 많더라구요

09.08.30 10:29
kz kz

늦게 연락이 왔는데 '가격 더 쳐줄테니 나한테 넘기라'고 한다. 몇 푼 더 받으면야 좋겠지만 선순위한테 뭔가 미안해서 문자를 보내서 꼭 올 거냐고 재차 확인을 했다. 그랬더니 그 사람한테 팔라는 답장이 왔다; 아무래도 삐진 듯.

09.08.30 11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