못 먹는 건 거의 없는 듯. 몇 안 되는 예외는 낫또, 그리고 홍어는 아직 접해보지 못했는데 아마도 역시. 해삼·멍게 등 극피동물은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주면 먹을 것. 어릴 땐 호박이나 가지 삶은 걸 좋아라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맛있게 썩 잘 먹음. 09.08.30 02:25
요컨데 잡식성 먹깨비 혹은 분쇄기 (... 자랑?) 자기소개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음식 가리는 거는 거의 없는데, 의외로 안 그런 사람도 꽤 있더라. 술을 입에도 안 대거나 채식을 선택한 사람도 있겠지...
음식 가리는 거는 거의 없는데, 의외로 안 그런 사람도 꽤 있더라. 술을 입에도 안 대거나 채식을 선택한 사람도 있겠지...
13.11.17 19: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