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정말 간만에 목이 카랑카랑해질 만큼 떠들었다. 목소리가 좀 컸던 거 같은데 주변에 앉았던 분들은 시끄러웠을 듯. 지금 이 목 상태가 딱 좋다. 나즈막하게 말할 수 있는 상태. 09.08.30 01:19

미투 0

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