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씨가 초기 사진 커뮤니티에서 폐인들의 특별구로, 다시 온라인 문화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생각해보면 미투데이가 짧은 기간동안 해왔던 이런저런 모습들은 오히려 칭찬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. 탁자 붙잡고 겨우 일어서는 애한테 뛰라고 할 순 없죠. 09.08.25 09:43
미투데이 성과 칭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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