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리 저희 학교 교수님이라지만 저건 좀 심했군요. 그럼 그 수많은 SF 소설들은 다 뭔데!! 버럭버럭

인터뷰만 놓고 좋게 해석한다면 SF라는 장르가 아직 비대중적이라고 보고 그걸 "문화기술"이라는 분야의 접근방법을 써서 좀더 많은 사람이 접하게 해보겠다…는 것 같은데… 그게 과연 그 이유만으로 그런 것인지는 좀더 생각이 필요하겠죠.

아… 저거 뭡니까 정말.